♡ 영상과 고운 글 ♡/강미라님의 글
미운 그리움 .. / 詩 , 강미라
반디불~
2010. 10. 18. 11:28
미운 그리움..
詩,강미라
희미하게 빛이 바랜 그리움
잊힐만도 한데
질긴 그리움이 되어
가슴에 들어 앉았다
가버린 추억에 젖어
못잊을 그리움이
오늘도
슬프게 목이 메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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