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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간 마음 / 詩,서 정이

반디불~ 2019. 7. 29. 21:37
떠나간 마음 詩,서 정이 가슴에서 잊고 살았던 이름 하나 세월의 강을 건너와 부드러운 미소로 부른다 늦었는데 너무나 늦었는데 그대 그리워 할때는 기다려도 소식없더니 사랑이라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이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닌것을 기회가 떠나간 다음 안타까운 손짓들 고맙고 미안하지만 나를 잊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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