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과 고운 글 ♡/시인님들의 글 향기를 부르는 그대 /박미리 반디불~ 2020. 7. 31. 22:10 향기를 부르는 그대 향린/박미리 아,익숙한 이 향기 심장에 감지된 음이온 파장 그곳으로 찾아들면 피톤치드 같은 당신이 있죠 그 숲을 타고 퐁퐁 샘물이 솟구치면 그리움의 목을 축이고는 가랑잎으로 살짝 덮어 두지요 그립고 그리운데 갈 수 없어서 볼 수 없어서 삶이 미울 때 그 숲에 안겨들면 세로토닌 같은 당신이 있죠 맑은 날 흐린 날 다 합치면 추억이 태산인 사람 이제는 보내고 떠날 일 없을 것 같아요 향기만으로도 해후하는 그 숲 터 있으니.. ↓↓요기 밑에서부터 복사 하세요, 향기를 부르는 그대 향린/박미리 아,익숙한 이 향기 심장에 감지된 음이온 파장 그곳으로 찾아들면 피톤치드 같은 당신이 있죠 그 숲을 타고 퐁퐁 샘물이 솟구치면 그리움의 목을 축이고는 가랑잎으로 살짝 덮어 두지요 그립고 그리운데 갈 수 없어서 볼 수 없어서 삶이 미울 때 그 숲에 안겨들면 세로토닌 같은 당신이 있죠 맑은 날 흐린 날 다 합치면 추억이 태산인 사람 이제는 보내고 떠날 일 없을 것 같아요 향기만으로도 해후하는 그 숲 터 있으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