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졌어요..
빛고운/김인숙
그대의 사랑으로 내 가슴
다 채울 수 없음을 알아요
곁에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를
이제 어쩔 수가 없어요
그대의 주머니에
들어갈 수만 있다면 좋겠어요
그대가 바쁘게 일하는 모습도
질리도록 보고 싶어요
내 맘도 모르고 많이 바쁜 그대가
조금은 밉지만, 그대를 사랑해요!
아주 많이 그대를 느끼고 싶어요
보고 또 봐도 자꾸만 보고 싶어요.
|
'♡ 영상과 고운 글 ♡ > 김인숙님의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물로 지우는 사랑 .. / 빛고운 , 김인숙 (0) | 2010.07.13 |
---|---|
악 몽 .. / 빛고운 / 김인숙 (0) | 2010.06.27 |
술에 의지해버린 그리움 .. / 빛고운, 김인숙 (0) | 2010.06.17 |
그대 하나만 기억할래요 .. / 빛고운, 김인숙 (0) | 2010.06.06 |
가슴에 피운 사랑과 이별의 꽃 .. / 빛고운, 김인숙 (0) | 2010.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