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금 .. 松 路 ,김순례
지금
고요한 밤 홀로 앉아
따스한 그대 눈빛
가슴속에 넣고 있네요
지금
감정 자극하는
감미로운 음악에 취해
그대 따스한 목소리
두 귀에 넣고 있네요
지금
가슴 가득히 풍기는
그대 향기에 취하여
사랑의 꿈 꾸며
행복에 젖어 있네요
지금
이 세상 아무것도
부럽지 않은
그대와 나의
황홀한 사랑 펼치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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