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무를 수 없는 것들 .. 청맥 , 연용옥 소리 없이 겨울이 물러가고 어느새 가벼워진 사람들의 옷차림에는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설레고 오가는 이의 얼굴엔 미소가 있다 삼월이 온다. 사월이 온다. 이제 여의도에 봄이 오려나 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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