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다 림 .. 松路 ,김순례 그대 보내고 홀로 있는 내 마음 그대여 아는지 모르는지 세상에 홀로 인 듯한 내 마음을 멀리 떨어진 외로움 그대도 나의 빈자리가 허전했으리 오늘 온 종일 밖을 수없이 내다보았지 그대의 애틋한 목소리에 행복의 기쁨! "나! 내일 갈 거야. " 힘들다는 그대 말은 집으로 빨리 오고싶다는 마음을 느낌으로 단번에 알았으므로 내 삶은 그대 없으면 안되겠기에 오늘도 기다림이었지만 피곤 하다는 말 알았으니 무사히 잘 오길 기도하리다 내일도 오늘 처럼 기다림 .. 09.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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