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만 ..
빛고운, 김인숙
아침 햇살만큼이나
눈이 부신 너의 모습
나에게 넌 무척 소중한 존재야
널 보는 순간부터
내 눈이 멀었어
너만 보여 내 눈엔,
나 때문에 행복해 하며
해맑게 웃는 너의 모습
사랑스럽고 너무도 예뻐 보여
작은 것 하나도 속이지 못하는
진실한 너의 지금 그 모습 그대로
영원토록 변치 않길 바래
늘 지금처럼만 내 곁에 있어줘
난 오래도록 너만 사랑할게
영원히 사랑할 수밖에 없는 너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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