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호 쿠 마 그리워 그리워서 당신이 보고 싶어서 바라보는 나뭇잎 사이에 바람이 불고 하루가 그렇게 지나갑니다. 내가 당신을 위해 저 길을 곱게 쓸어 놓았지만 바람에 먼지만 날리고 당신 모습은 보이지 않고 쓸쓸한 바람만 지나갑니다. 당신을 보고싶은 마음에 홀로 애태웠던 날이 바닷가의 모래보다 많은데 진정 당신은 내 마음을 모르시나요? 당신 만나 살아 온 날이 그리움이라면 살아갈 날은 행복이 되고 싶습니다. 창밖에 보이는 풀잎 나무 하나에도 당신과의 사연이 있는데 꽃이피고 지기를 여러번 그래도 당신을 잊지 못합니다. 눈앞에 피고지는 꽃은 계절이 바뀌면 사라지지만 마음에 새긴 당신이라는 꽃은 내 숨이 끝날때까지 영원 할 것입니다. 당신 사랑함을 한 순간도 후회해본적 없습니다. 당신 만나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내일은 나무잎 사이로 당신모습 보일려나? 기다림에 길게 뺀 목 끝에 희망을 심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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