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그리움..
천년사랑,박노신
잠에서 깨어나 보니
허허 백발의 세월이 갔네
그리운 사람이 보고 싶어서
눈물로 달래봐요
한때는 가지 않는 시간이
야속해서 안달하고
세월 지나 떠난 시간을
잡지 못해 안달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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