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싶은 날은 .. 松 路 . 김순례 가끔은 마음이 울적하고 눈물이 흐르고 매사에 의혹이 없습니다 비처럼 흐르다 눈물샘 마르면 바람처럼 어디론가 가고 싶습니다 그것도 모자라면 시 속에 푹 빠져 슬픈 음악에 취해 꺼이꺼이 울어 버립니다 내 속이 시원할 때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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