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아..
松 路.김순례
그대와 나는 서로 아주 잘 알기에
이미 하나이다
둘이 원하는 마음이 하나이기 때문!
애틋한 마음으로 서로 봐 주는
설렘보다는 정이 있기에
그대와 나는 이미 사랑하고 있기 때문!
어제보다 내일을 위하여
텅 빈 가슴에 하나씩 채워 주는 것
그렇게 사랑의 꽃 피우는 사랑하는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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