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줄 아나 봐..
詩 ,강미라
내가 모르는 줄 아나 봐
나는 다 알고 있어
살금살금
나를 훔쳐보고 있다는 걸
내가 좋으면서도 싫은 척
사랑의 마음 감추고 있어도
나는 다 알고 있어
사랑하고 있다고
그대의 향기 같은 바람이
그 마음을 전해 주던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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